20일, 포천시는 신청사 준공에 따른 ‘작은 개청식’을 진행했다.신청사는 신읍동 58-2 외 7필지에 위치한 대지면적 16,958㎡ 지역에 총사업비 309억 원을 투자해 지하 1층, 지상 5층 규모다.본청 건물에 집합되지 못해 여기저기 별관에서 업무를 보던 각 과들이 속속들이 새 청사에 입주하면서 포천시민들의 민원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본관, 별관에서 이주한 신청사 국, 과들은 1층에 허가담당관, 식품위생과, 민원상담실, 스튜디오, 농협출장소, 정책관실을, 2층에 시장실, 부시장실, 자치행정국장실, 자치행정과,
칼럼
2023.11.21 13:14